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49-973-883고지 전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전투도중 5사단 장병들이 북한강에서 벗어날 때 수많은 장비를 버리고 후퇴하여 수많은 장비들이 중공군에게 노획됐다고 한다. 당시 전선이 워낙 빠르게 무너졌기 때문. >금번 전투에서 지형상으로 보면 뒤를 북한강이 가로막혀 철수로를 차단하고 있어 부득이 병기 및 중장비를 버리고 온 병사가 대부분이나 그 중에는 끝까지 개인이 가진 장비 및 병기를 휴대하고 철수한 병사도 있음. 각 기관에서는 여차한 지형상에 있어서의 각개 병사들의 무기 운반요령 등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요망됨. >---- >제5사단 전투상보 中 본래 기존에 치뤘던 고지전은 백병전과 수류탄전이 자주 일어났으나 이번 전투에서는 동굴화된 진지와 강력한 포병지원 사격 때문에 백병전과 수류탄전을 꺼려 했다고 한다. 오히려 이 때문에 전투에 악 영향을 끼쳤다고 문제 삼을 정도. 전투 발생 직후 5사단의 각 장병들은 상부에게 정확한 보고를 올리지 않아 전황판단이 굉장히 곤란했다고 한다. 물론 통신의 문제도 상당했지만 통신의 문제가 없어도 과장,왜곡보고를 하는 것이 대다수. [[분류:6.25 전쟁/전투]][[분류:1953년 전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